전점석: 샤찌호코라고 부르는 기와지붕 양쪽에 설치하는 장식물. 오타루에는 창고 건물에 있어서 주목을 받는다.
전점석: 홋카이도 노보리베쓰 도깨비가 지역홍보에 한몫을 톡톡히 하고 있다.
전점석: 영주와 오이란의 사랑. 노보리베쓰 시대촌의 공연장에서 관람하였다.
전점석: 홋카이도의 어항 오타루의 생활도구였던 유리램프가 이제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변하여 오타루의 상징이 되고 있다.
전점석: 홋카이도 쿠시로 강변
전점석: 홋카이도 오타루플라자 옆에 있는 개(소방교) 동상
전점석: 홋카이도의 눈. 밤에 오타루의 주택가를 걸었습니다.
전점석: 말로만 듣던 홋카이도의 귀여운 눈사람. 오타루에서.
전점석: 홋카이도 쿠시로의 넓은 습지
전점석: 일본 열차 운임기준 1. 청소년 12세이상 성인요금, 2. 어린이 6-12세 성인반액, 3. 유아 1-6세 성인과 동행하면 한명은 성인반액, 두명은 무료, 4. 아기 1세미만 무료.
전점석: 오래된 나무 전봇대도 소중한 관광자원. 홋카이도 오타루에서 밤과 오전에 둘러 보았다.
전점석: 오래된 나무 전봇대도 소중한 관광자원. 홋카이도 오타루에서 밤과 오전에 둘러 보았다.
전점석: 오래된 가스등이 옛모습을 그대로 지닌채 관광지 오타루의 운하를 밝히고 있다. 원래는 별것 아니었는데 지금은 모든 관광객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.
전점석: 오래된 가스등이 옛모습을 그대로 지닌채 관광지 오타루의 운하를 밝히고 있다.
전점석: 오래된 가스등이 옛모습을 그대로 지닌채 관광지 오타루의 운하를 밝히고 있다. 원래는 별것 아니었는데 지금은 모든 관광객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.
전점석: 홋카이도 오타루의 인력거. 전국연합회도 있고 교통안내 홍보물에도 버스, 택시와 함께 등장하고 있음.
전점석: 역사적인 가로경관 보전을 위해 현대식 건물을 신축할 때에도 1층은 디자인과 자재를 이웃 건물과 비슷한 이미지를 연출하고 닻을 전시해놓았다. 홋카이도 오타루시 운하 건너편 도로변에서.
전점석: 역사적인 가로경관 보전을 위해 현대식 건물을 신축할 때에도 1층은 디자인과 자재를 이웃 건물과 비슷한 이미지를 연출하고 닻을 전시해놓았다. 홋카이도 오타루시 운하 건너편 도로변에서.
전점석: 홋카이도 노보리베쓰 역앞에 있는 체험학습장. 조개류를 줄에 꿰어 달아놓았다.
전점석: 지난 2월 1일 Hokkaido Sapporo Tower
전점석: 살아있는 온천은 쉬지 않는다. 홋카이도 노보리베쓰 온천.
전점석: 노보리베쓰 시대촌에는 에도시대 건물을 재현해놓았다. 실내에는 미로같은 복도와 방이 있는데 그 가운데 꽤 많이 기운 방이 있어서 흥미로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