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점석: 햇빛에 갈라진 유리썬팅.
전점석: 마산 합포구청 마당
전점석: 세월호의 아픔
전점석: 세월호 희생자를 생각하며
전점석: 마산 합성동의 금연 포스터
전점석: 세월호 추모
전점석: 세월호 희생자 분향소
전점석: 세월호 참사 분향소
전점석: 통영의 작은 포구
전점석: 영양제
전점석: 1주기를 맞이하는 세월호의 아픔과 다짐.
전점석: 마음이라는 그릇.
전점석: 경남 고성에서 통영 가다가 오른쪽에 있는 학섬휴게소에서 내려다 본 아름다운 바다.
전점석: 이걸 보면서 분단의 아픔을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감수성을 키워야겠다. 머리만 커지는건 불균형이다. 몇조각 구하고 싶다. 그나마 며칠전 귀한 사진을 찍어서 기쁘다.
전점석: 따라서 나중에 돈 많이 벌어서 좋은 일, 하겠다는 말은 거짓말일 가능성이 꽤 큽니다. 물론 나중에 하시는 분도 있긴 합니다.
전점석: 깨어있는 시민, 발전하는 민주주의.
전점석: 댐을 짓느라고 수몰된 마을, 마산과 진해 중앙동에 원룸 짓느라고 없어진 근대문화유산, 어릴 적 숨박꼭질하고 놀았던 동네 친구들. 모두 사라졌으니 당연히 잊혀진건가???
전점석: 그냥 본대로 느낀대로 말한 소년과 보고도 못본 척 하면서 혹시나 자신에게 손해되는 일이 생길까봐 그냥 가만히 있는 사람들.
전점석: 시사in북에서 펴낸책, 하고싶은 일 해, 굶지않아라는 책에는 송인수 공동대표(사교육걱정없는세상)가 쓴 강은 곡선으로 흘러 아름답다라는 글이 있다. 좋은 글입니다.
전점석: 루소는 내보다 훨씬 심각하신 분이네요. 나는 악보로 노래를 배울 때는 외울 수 있는 노래가 많았는데 최근 노래방이 출현하고 부터 영상반주기가 없으면 하나도 외우는 노래가 없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