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쩌면 프로젝트:
저 위에 있는 장식물의 이름은?
어쩌면 프로젝트:
부암동 꼭대기로 가는 길
어쩌면 프로젝트:
드디어 백사실 계곡 진입
어쩌면 프로젝트:
백사실 집터에 둘러앉아 잠시 휴식
어쩌면 프로젝트:
백사실 계곡 아래는 거대한 바위가..
어쩌면 프로젝트:
숲을 벗어나는 아쉬움을 달래주는 빼어난 경치
어쩌면 프로젝트:
꽃처럼 피어있는 연등
어쩌면 프로젝트:
담쟁이가 빛을 내며 흔들리고 있는 대문
어쩌면 프로젝트:
비현실적으로 오래된 대문
어쩌면 프로젝트:
세검정 앞
어쩌면 프로젝트:
저 멀리 보이는 홍지문
어쩌면 프로젝트:
그러니까요.. 이해되세요? ^^
어쩌면 프로젝트:
홍지문 옆 오간수문
어쩌면 프로젝트:
홍지문과 오간수문
어쩌면 프로젝트:
장난치느라 즐거운 두 분
어쩌면 프로젝트:
홍제천에 있던 백로가 때마침 날갯짓을 했어요.
어쩌면 프로젝트:
옥천암 백불
어쩌면 프로젝트:
햇살 아래 연등 장식이 굉장히 화려했죠.
어쩌면 프로젝트:
백불을 향해 다가갑니다.
어쩌면 프로젝트:
기도처라 신발을 벗고 들어가요.
어쩌면 프로젝트:
옆에서 본 백불
어쩌면 프로젝트:
조르르 앉아 설명듣기
어쩌면 프로젝트:
연등이 살짝 얼굴을 가려 더 신비로웠어요.
어쩌면 프로젝트:
백불 전설을 읽어주는 코기토
어쩌면 프로젝트:
열심히 듣는 두 분
어쩌면 프로젝트:
얼굴을 드러낸 백불
어쩌면 프로젝트:
바위 뒤쪽에선 바람이 살랑
어쩌면 프로젝트:
한켠에 조르르 놓인 각종 불상들
어쩌면 프로젝트:
바위에 동전을 붙이면 소원이 이뤄져요.
어쩌면 프로젝트:
언덕을 넘어 초록을 향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