Jay Sim: 방안에만 죽치기는 너무 밝은 날이었다.
Jay Sim: 집안의 난초에도 햇살이 가득하였다
Jay Sim: 햇살의 멋진 연출
Jay Sim: 가을햇살 맞는 아파트단지내의 감
Jay Sim: 단풍이 시작되는 올림픽공원
Jay Sim: 정다운 가을 풍경
Jay Sim: 가을이 오면 항상 준비되는 국화
Jay Sim: 벗나무 들의 변신이 시작되었다
Jay Sim: 느티나무도 변하기 시작하였다
Jay Sim: 은행나무도 변하기 시작하였다
Jay Sim: 멋진 역광의 조화
Jay Sim: 공원내의 감도 익기 시작하였다
Jay Sim: 가을 하늘과 감빛
Jay Sim: 산수유 열매도 완전히 익었다
Jay Sim: 가을연인을 기다리는 벤치
Jay Sim: 자전거 부대와 가을은 멋진 조화를 보여주었다
Jay Sim: 제법 노랗게 물든 공원내의 은행나무
Jay Sim: 장미가든을 거쳐 공원과 아파트를 한바퀴 돌아보았다
Jay Sim: 아파트 단지내에서 가을이 시작되는 곳
Jay Sim: 프라타너스의 잎새도 가을을 준비하고 있었다
Jay Sim: 아파트단지내의 은행나무는 완연한 가을이었다
Jay Sim: 느티나무에서 떨어지기 시작하는 귀찮은 낙옆
Jay Sim: 가을 맞은 여인의 빠른걸음
Jay Sim: 가을은 역시 자전거의 계절인가 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