Jay Sim: 내집에서 보는 2008년 2월 26일 아침의 멋진설경
Jay Sim: 올해의 두번째 눈과 출근길
Jay Sim: 해가 솟아오르기 시작한다
Jay Sim: 올림픽공원 북문측 보도
Jay Sim: 올림픽공원 북문에서 본 공원
Jay Sim: 간밤에 온 눈의 적설량
Jay Sim: 해는 이미 중천에 떳다
Jay Sim: 불쌍한 까치
Jay Sim: 출근하는 직원
Jay Sim: 사진작가들의 멋진 나무찿기경쟁
Jay Sim: 어느 욕심많은 사진작가
Jay Sim: 멋진 나무 장원의 또 다른 모습
Jay Sim: 멋진 나무 장원
Jay Sim: 바빠진 공원 근무자
Jay Sim: 멋진 나무를 만나러 가는 길
Jay Sim: 도시속의 설경
Jay Sim: 멋진 나무후보 1번
Jay Sim: 멋진 나무 찿기에 골몰한 사진작가
Jay Sim: 멋진 나무후보 3번
Jay Sim: 눈무게를 힘겨워하는 잦나무
Jay Sim: 멋진 나무후보 2번
Jay Sim: 멋진 나무후보 4번
Jay Sim: 멋진 나무 군
Jay Sim: 아직까지는 눈이 녹지않았다
Jay Sim: 만국기들의 눈구경
Jay Sim: 설경속의 사진작가
Jay Sim: 언제 이눈을 다 치우겠는가
Jay Sim: 누가 멋진 나무후보 5번일까?
Jay Sim: 집앞 출근길
Jay Sim: 집앞 보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