법사마:
20170521_#03 59일 된 하윤과 손을 잡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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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0911_새벽잠 없는 아기, 하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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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0916_하윤, 아랫니 났어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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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0929_190일 하윤, 경계를 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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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1013_엄마아빠 결혼2주년 되는 날, 하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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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1023_214일 인생 최대 난제를 만난 하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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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1103_엄마, 밖에 나가고 싶어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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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1128_엄마아빠와 첫 외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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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1201_전 모르는 일입니다만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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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1228_하윤아, 양말이 맛있니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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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0114_297일 인생, 또 하나의 난관에 부딪힌 하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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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0224_11개월, 그림책 한창 좋아할 나이